국내여행

역사문화탐방-경주(장항리절터, 진평왕릉, 대릉원)

걷고 오르고 나를 담다(行登 納我) 2026. 4. 23. 07:02

[트래킹&기타명산 : 역사문화탐방_경주<6곳>]
■트래킹&기타 명산(8)
■일시 : 2025.9.25.(목) 
 
★블랙야크 명산100 완등 (100개) 
★블랙야크 명산100플러스 완등 (104개)
★호남정맥 완등(61)
★명산100-어게인(34)
★명산100플러스-어게인(1)
★섬&산100(94)
★블랙야크명산100플러스-추가(11)
☆트래킹&기타 명산(8)
[[제413차]]    

●트래킹 코스 <경주 6곳>
*[BAC 역사문화대장정(8~13 /100)]
에밀레종 → 불국사 → 감은사터
→ [장항리절터 → 진평왕릉 → 대릉원]

□[네이버 지도]
BAC 역사문화 대장정 100
https://naver.me/GregnKbK


4.장항리절터
▪︎인증장소 : 장항리 서 오층석탑 앞 ▪︎상세주소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장항리 1081번지
▪︎입장료 무료
▪︎운영시간 상시개방
□경주 동쪽 토함산에서 대왕암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장항리 절터는 지금은 폐사지지만, 당시의 위용을 짐작하게 하는 석조 유물들이 남아 있다. 절터 한쪽에는 비교적 원형을 잘 보존한 장항리 서 오층석탑이 서 있고, 그 옆에는 도굴로 크게 훼손된 또 다른 탑의 잔해와 주인 잃은 거대한 불상 좌대가 흩어져 있다.
오층석탑은 높이 약 8m로, 통일신라 초기 석탑 양식을 잘 보여준다. 위층으로 갈수록 점차 줄어드는 비례가 안정감을 준다. 특히 1층 탑신에 남은 조각 수법은 당시 장인들의 세련된 솜씨를 엿볼 수 있다. 도굴로 훼손된 동탑에서는 사리공이 노출된 채 발견되어 학계의 안타까움을 샀지만, 동시에 당시 사리 봉안 방식과 내부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되기도 했다.
-장항리 절터에는 화려하게 남은 건축물은 없지만, 바로 그 불완전함 속에서 통일 신라 불교문화의 흔적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사찰의 정확한 창건 기록은 전하지 않지만, 대왕암과 가까운 위치로 보아 문무왕의 해양 의식과도 관련이 있었을 것으로 해석된다. 오늘날 남아 있는 석탑과 불상 좌대는 통일신라가 새 국가의 정체성을 세우던 시기의 기백과 실정 정신을 보여주는 상징적 유산이다.
[출처:BAC]
*도로변에 주차장이 있으며 아래쪽 다리를 건너서, 100m 정도 가서 계단을 오르면 있음.

5. 진평왕릉
▪︎인증장소 : 진평왕릉 봉분 앞
▪︎상세주소 : 경북 경주시 보문동 608 ▪︎무료 운영시간 매일 09:00-22:00
□경주 낭산 동쪽 기슴에는 신라 제26대 진평왕(재위 579~632)의 능으로 전해지는 봉분이 있다. 높지 않은 산비탈 논밭 사이에 자리해 주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겉으로는 크고 화려한 장식이 없지만, 단아하면서도 왕릉다운 위엄을 갖추고 있다. 다른 신라 고분군과 달리 아담하고 소박한 분위기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진평왕은 54년 동안 재위하며 신라 역사에서 가장 긴 치세를 기록한 임금이다. 그의 시대는 삼국 간의 세력 다툼이 치열했던 시기로, 신라가 국력을 다지고 삼국 통일의 기반을 마련한 시기로 평가된다. 특히 선덕여왕과 진덕여왕 같은 여왕들이 왕위를 이을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도 진평왕 대의 정치적 안정 덕분이었다.
왕릉이 있는 구황동(현재는 보문동) 일대는 신라 왕실과 깊은 관련이 있는 곳으로, 능 주변에는 구황사 터와 불교 유적이 함께 남아 있다. 구황사는 선덕 여왕이 부모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운 절로 알려져 있어, 진평왕릉과 함께 둘러보면 당시 신라 왕실의 불교 신앙과 문화적 배경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마을 가운데 위치, 주차장 화장실이 있으며, 아쉬운 점은 왕릉 주변에 잡초가 많음. [출처:BAC]

6. 경주대릉원
▪︎인증장소 : 미추왕릉 봉분 앞
▪︎탐방시간: 9시~22시
▪︎상세주소 : 경북 경주시 황남동 89-2
□경주 도심 한복판에는 신라 왕과 귀족의 무덤들이 모여 있는 거대한 고분군이 자리한다. 이를 통 들어 '경주 대릉원 일원'이라 부르며 현재 국가에서 관리하고 있다. 수백 기의 고분이 이어진 풍경은 도시와 고대 무덤이 공존하는 독특한 장면을 만들어내며,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보기 힘든 경주의 상징적 풍경을 이룬다.
-이곳의 대형 고분들은 주로 신라 마립간 시기(4-6세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봉분 규모가 크고, 내부 구조는 나무 덧널 위에 돌과 흙을 차례로 쌍아 올린 '돌무지뒷널무덤'형식으로, 당시 신라의 독특한 특징을 보여준다. 실제로 발굴 과정에서 금관, 금제 장식, 토기와 같은 화려한 부장품이 대거 발견되어, 이 무덤들이 왕과 귀족의 묘역이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출처:BAC]
□이 능은 신라 제1 3대 미추왕 282~284 제원을 모신 곳으로 알려져 있다. 미추왕은 경주 김 씨의 시조 김알지의 후예로 제12대 첨해왕이 아들 없이 죽자 김 씨 가운데 처음으로 왕위에 올랐다. 여러 차례 백제의 공격을 막아 내었고, 백성들에게 농업을 장려하였다. [대릉원]
*전체 입장료는 없으며, 천마총에는 있음(경로는 무료).
*정문 앞에 주차장이 있으며, 30분 정도 소요. <주차비 카드로 계산>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ju-bs/7NN1FGCSZk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