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트래킹&기타명산 : 역사문화탐방_경주(에밀레종, 불국사,감은사터)

걷고 오르고 나를 담다(行登 納我) 2026. 4. 22. 23:03

■트래킹&기타 명산(8)
■일시 : 2025.9.25.(목) 
 
★블랙야크 명산100 완등 (100개) 
★블랙야크 명산100플러스 완등 (104개)
★호남정맥 완등(61)
★명산100-어게인(34)
★명산100플러스-어게인(1)
★섬&산100(94)
★블랙야크명산100플러스-추가(11)
☆트래킹&기타 명산(8)
[[제413차]]    

●트래킹 코스 <경주 6곳>
*[BAC 역사문화대장정(8~13 /100)]
[에밀레종 → 불국사 → 감은사터
→ 장항리절터 → 진평왕릉 → 대릉원]

□[네이버 지도]
BAC 역사문화 대장정 100
https://naver.me/GregnKbK


1. 에밀레종 [성덕대왕신종]
▪︎인증장소: 에밀레종 앞
▪︎탐방 시간 : 10~18시
▪︎상세주소:경북 경주시 일정로 186
□정식 명칭은 성덕대왕신종으로, 경주 국립박물관에 보관된 우리나라 최대의 범종이다. 신라 경덕왕이 아버지 성덕왕의 덕을 기리기 위해 주조를 명했으나, 실제 완성은 혜공왕 24년(771 년)에서야 이루어졌다. 높이 3.75m, 무게 18.9톤에 달하는 이종은 동아시아 전체를 통틀어도 보기 힘든 규모와 정교함을 갖추었다.
-종의 외관에는 불교적 세계관을 상징하는 정교한 문양이 가득하다. 용뉴라 불리는 종의 고리에는 용이 머리를 치켜든 형태가 조각되어 있고, 종신에는 비천상이 날아오르는 모습과 꽃무늬가 새겨져 있어 예술적 가치가 크다. 울림통 안쪽의 소리를 증폭시키는 음통 역시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구조다. 이 덕분에 타종 시 맑으면서도 깊은 여운이 멀리까지 퍼져, 신라의 소리'라 불릴 만큼 독창적인 음색을 자랑한다.
- 특히 이 종은 흔히 '에밀레종'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전해지는 설화에 따르면, 종을 주조할 때 자꾸 실패하자 아이를 제물로 바쳐야 제대로 완성된다는 믿음이 생겨 실제로 아이를 넣어 종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퍼졌다.
[출처:BAC]
*주변에 여러 관람 시설이 있어, 많은 탐방객이 평일에도 많음.

2. 불국사
▪︎인종장소 : 불국사 석가탑 앞
▪︎상세주소 : 경북 경주시 불국동 불국로 385
▪︎입장료 무료
▪︎운영시간 매일 9시-19시
□경주 토함산 기슭에 자리한 불국사는 통일신라 시대를 대표하는 사찰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절 안에는 다보탑과 석가탑을 비롯해 여러 국보와 보물이 남아 있어 한국 불교 예술의 정수를 보여준다.
-특히 석가탑은 단아한 비례와 간결한 구조로 유명한데, 다보탑의 화려함과 대조를 이루며 불국사의 상징이 되었다.
석가탑은 높이 약 8m의 삼층 석탑으로, 불교 경전인 법연화경, 속 석가모니의 설법장면을 형상화했다. 단정하면서도 균형 잡힌 모습 때문에 흔히 '무영탑 (그림자 없는 탑)이라고 불리는데, 그림자조차 간결하다는 뜻에서 붙은 별칭이다.
-1966년 해체보수 과정에서는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로 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불국사는 단순히 신앙의 공간을 넘어, 건축. 조형. 인쇄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복합 예술의 무대였다. 석가탑에서 나온 유물 덕분에 한국불교문화사뿐 아니라 세계 인쇄문화사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천 년 전 장인들의 솜씨와 신라인들의 신앙이 깃든 예술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출처:BAC]
*주변에 주차장이 여러 곳이 있음, 외국인 탐방객도 많음.

3. 감은사터
▪︎인증장소 : 감은사지 동-서삼총석탑 ▪︎상세주소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용당리 17
▪︎입장료 무료
▪︎운영시간 상시개방
□경주 동해안에 위치한 감은사터는 통일신라 문무왕의 유언을 그의 아들 신문왕이 이어받아 세운 절터다. 문무왕은 죽은 뒤 바다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고 했고, 아들은 이를 기리며 바다를 마주한 이곳에 거대한 절을 세웠다. 절터에서 동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이 배치는, 사찰 자체가 왕의 유지를 상징하도록 설계된 것이다.
사찰의 중심에는 국보 제112호 동-서 삼총석탑이 있다. 높이 약 13m에 달하는 두 탑은 금당 앞을 지키듯 나란히 서 있는 쌍탑 구조로, 불국사의 다보탑, 석가탑 보다 100년 앞서 세워진 석탑 양식의 원조라 불린다. 화려한 장식은 배제하고 단정한 선과 비례에 집중해, 통일신라 이후 삼층석탑의 전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바로 옆에 주차장이 조성됨. 동해가 보이지 않음(?).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ju-bs/bOwIiwWMvL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