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킹-기타산행

남원 풍악산(600m)

걷고 오르고 나를 담다(行登 納我) 2026. 6. 7. 21:04

■트래킹 & 기타 명산(60)
■일시 : 2026.6.7.(일)

★BAC명산100 완등 (100개)
★BAC명산100플러스 완등 (104개)
★호남정맥 완등(61개)
★BAC명산100-어게인(37)
★BAC명산100플러스-어게인(2)
★BAC섬&산100(94)
★BAC명산100플러스-추가(11)
☆트래킹 & 기타 명산(60)
총 [[469차]]  

■풍악산(楓嶽山)
▪︎예로부터 남원의 대표적인 산으로, 백제의 장군이 신라군과 대치하던 때의 전설이 전해진다. 당시 장군이 큰 고목나무 옆에서 도사가 알려 준 작전대로 싸워 승리하였다고 한다.
▪︎풍악산 동쪽 자락에는 남원 신계리 마애여래좌상[보물]이 자리하고 있는데, 거대한 암석의 자연 암반을 대좌로 삼아 새긴 걸작으로, 도선국사(道詵國師)가 하룻밤 사이에 조성하였다는 이야기가 내려온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정상의 기암괴석과 조망
풍악산 정상에는 한자 뫼 산(山) 자 모양을 닮은 거대한 삼각형 바위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섬진강 평야 지대에 우뚝 솟아 있어 정상에 서면 지리산 주능선은 물론, 남원의 교룡산, 곡성의 동악산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조망이 일품입니다.

■신계리 마애여래좌상
▪︎풍악산 동쪽 중턱에 우뚝 솟은 바위의 남면에 새겨진 불상으로 자연 암석의 한 면을 다듬어 거기에 부처의 앉은 모습을 돋을새김 한 마애불이다.
▪︎고려 초 도선스님이 하룻밤 만에 만들었다는 전설이 있다. 줄에 꿴 구슬로 둥글게 감싸 몸 둘레에 서린 빛을 표현한 것은 희귀한 예이다. 왼쪽 어깨에 걸친 옷은 단순한 선으로 간략하게 처리하였다. ▪︎얼굴은 둥글고 풍만하며 이목구비를 비교적 생동감 있게 조각하였다. 넓은 어깨, 불룩한 가슴, 통통한 팔, 다리에도 입체감이 실려 있어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코와 양 귓불 일부분이 부서져 없어졌으나, 전체적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어떠한 기록도 남아 있지 않아 구체적인 조성 배경을 알 수 없다.
▪︎마애여래좌상은 상호의 표정에서 통일신라시대 불상의 모습이 여전히 남아 있으나 경직된 분위기와 법의 주름에 보이는 선각 기법 등을 통하여 고려시대 전기에 조성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출처:한국관광공사]

1. 들(날) 머리
▪︎신계리 마애불상
▪︎[네이버지도]
전북 남원시 대산면 신계리 산 19
https://naver.me/GZD9Ba5o

*임도에 마애여래좌상 안내판이 있으며, 주차 공간이 있음.

도로 입구에 있는 안내판

2. 산행

마애불상 입구(주차) → 임도 →(1.3km)
민가 → 삼거리(이정표) → 풍악산 정상 → 주능선 → 삼거리(이정표) → 마애여래좌상 → 주차장소

*마애불상 안내판에서 왼쪽(계단)은 마애불상, 오른쪽은 임도길(민가 방향).

임도길

*1.3km 정도 가면 민가(태양광) → 등산로 이정표.

민가를 지나서 조금 가면 등산 안내도 있음.

*등산로가 잘 정리된 오르막길.

능선 삼거리에 있는 이정표

*삼거리에서부터는 능선길 → 정상
[주차장에서 2.8km / 1시간 12분]
*정상에는 넓은 데크 쉼터 시설이 있으며, 전망이 좋음.

정상석 뒤에 았는 한자 뫼 산(山) 자 모양을 닮은 거대한 삼각형 바위

*주능선 [비홍재 방향 → 신계리 마애여래좌상(이정표)]
*마애여래좌상 가는 길 ~ 바위가 있는 급경사길 <힘든 구간>.
*마애여래좌상에서 주차 장소는 50m.

주능선에서 마애여래좌상으로 내려 가는..
급경사에 바위 구간도 있고..
공사중인 마애여래좌상

●마애여래좌상이 공사 중(2026.7.5까지) ~ 전면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웠음.

3. 트랭글

총[4.5km / 2시간 18분 / 누적고도 437m]

●임도길로 정상을 다녀와서(원점 회귀), 마애여래좌상 탐방하면 쉬운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