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제주도~수월봉, 차귀도, 용머리해안

걷고 오르고 나를 담다(行登 納我) 2026. 4. 26. 20:37

■트래킹 & 기타_명산(47)
■일시 : 2026.3.27.(금) 
 
★BAC명산100 완등 (100개) 
★BAC명산100플러스 완등 (104개)
★호남정맥 완등(61개)
★BAC명산100-어게인(30)
★BAC명산100플러스-어게인(2)
★BAC섬&산100(94)
★BAC명산100플러스-추가(11)
☆트래킹 & 기타_명산(47)
  [[449차]]   

[3일차(3월27일)금]
▪︎호텔 조식(06시20분)~보말죽

1.수월봉(77m),한국기상과학원
▪︎수월봉은 해발 77m 높이의 제주 서부지역 조망봉으로,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준다. 특히, 깎아 만든 듯한 수월봉 해안절벽은 동쪽으로 2km까지 이어져 있다. 이 해안절벽은 ‘엉알’이라 불리며, 벼랑 곳곳에는 샘물이 솟아올라 ‘녹고물’이라는 약수터로 널리 알려져 있다.
▪︎수월봉 아래쪽에는 해안선을 따라 지질트레일이 있다. 해안절벽을 따라 화산 퇴적물이 쌓여 있는 모습이 장엄하기 이를 데 없다.
▪︎수월봉 정상에는 기우제를 지내던 육각정인 수월정이 있으며, 수월정 옆으로는 고산기상대가 우뚝 서 있다. 우리나라 남서해안 최서단에 있는 기상대로서 거의 모든 기상 관측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보통 수월봉은 정상 쪽을 많이 방문하게 되는데 반대로 수월봉 아래쪽 해안선을 따라 모습을 드러내는 지질트레일을 걸어보자. 해안절벽을 따라 화산 퇴적물이 쌓여 있는 모습이 장엄하다.
[출처:VISIT JEJU]
*고산기상대 옆에 주차장, 화장실이 양호.
*주차장 올라가는 길 왼쪽에 해안 절벽 가는 길이 있음(차량 통제).

2.차귀도
▪︎차귀도 일대는 천연기념물 제422호 '차귀도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
▪︎ 수월봉을 통해 차귀도가 보이며,  1970년대까지는 2가구가 거주했지만, 1978년 소개령이 내려져 주민들이 떠났고, 현재는 무인도. 
▪︎차귀도는 섬 1개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죽도, 와도, 지실이섬(독수리바위)을 포함해 포함해서 '차귀도'라고 부른다.
▪︎이곳은 영화 '이어도(1977)', 공포의 외인구단(1986)의 촬영지다. 공포의 외인구단에서 지옥 훈련을 했던 곳이라고 한다.

*[사전예약]
차귀도포구(고산항):베누스타3호탑승
제주시 현경면 고산리 125
(09시50분 출항 ~11시10분)
(064-738-5355),
*바다에 떠있는 사각 건물 모양 ~  
               파력발전소(한국 최초)
*제주 4대 수호신 ~
  소, 호랑이, 용, 독수리(차귀도)

■점심:제주바다(064-792-3883)
서귀포시 대저믑 최남단해안로30번길 9(해물뚝배기)

3.용머리해안
▪︎산방산과 더불어 거대한 공원처럼 단장되어 있는 용머리해안. 바위가 용의 머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은 이름.
▪︎안덕면 사계리와 화순리 경계에 있는 용머리는 바위가 용의 머리처럼 생겼다 한다. 허리와 꼬리 부분이 서로 나뉘어 떨어져 있다. 전설에는 중국의 진시황이 용머리 부분에 왕기(王氣)가 서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고종달 또는 호종단이라는 사람을 보내어 살펴보게 했다. 산방산에 영기가 서려 있고, 그 남쪽 밑에서 용이 날 자리가 틀림없다고 여긴 그는 용의 허리와 꼬리를 끊었다. 그때 산방산이 며칠에 걸쳐 소리를 지르며 울었고, 바위에서는 피가 흘렀다고 한다.
▪︎이곳 용머리 해안에는 하멜의 기념비가 있다. 네덜란드 사람인 하멜은 제주도에 표류하여 온 뒤 오랫동안 억류 생활을 하다가 탈출했다. 『하멜 표류기』를 지은 그는 조선이라는 나라를 서양 세계에 알렸다.[지식백과]
▪︎물이 빠지고, 파도가 없어야 들어갈 수 있다.(경로 무료)

*(문의)산방산관리사무소 064-760-6321
*많은 탐방객 ~ 좁은 주차장!
*유의사항 ~ 탐방시간(9:30~17:00), 밀물-바다 바람이 강할때 피 할 것.

산방산이 보이고...

4.송악산 둘레길
▪︎높이 104m의 낮은 오름인 송악산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듯 이어지는 이 길은 총 2.8km로,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산책 코스.
▪︎왼편으로는 산방산이 우뚝 솟아 있고, 그 뒤로 한라산 능선이 날이 맑을수록 선명하게 이어진다, 이외에도 형제섬은 물론, 쾌청한 날에는 국토 최남단 마라도까지 보인다. 그래서 겨울 송악산은 ‘제주 전경을 압축해 놓은 전망대’라고 표현.

*시간이 부족하여 완주를 하지 못하고, 마라도 보이는 곳까지 만 왕복 함.

5.농부아재귤농장 도착(17시)
▪︎친구 동생 초청(박**) 농장구경(천평)( ~17시30)
▪︎위미굴빛교 산책( ~18시)
▪︎지귀도형제횟집 만찬(18시~ )
*농장: 남원읍 위미리 3919번지
■제주 최대 감귤주산지인 위미리의 1리와 2리 항구를 잇는 '위미 귤빛교'는 위미항을 대표하는 보도교로, 다리 위에서는 계절마다 다른 한라산의 풍경과 가을이면 감귤나무 숲이 물드는 귤림추색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 트래킹 : 총[9.9km / 14,200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