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매도 돈두산 정상석(220m) [71차], 대마도 표지석(250m)[72차]

2024. 8. 2. 15:47블랙야크 섬&산100

■섬&산100 [71차],[72차]
■일시:2024.3.9.(토)  
★블랙야크 명산100 완등 (100개)  [2019.1.19 ~2020.10.9]
★블랙야크 명산100플러스 (104개) 완등 [2020.10.10~2021.12.30.]
★명산100-어게인(29)
★명산100플러스-어게인(1)
★섬&산100 [71],[72]
★블랙야크명산100플러스-추가(4)
 [총310차]  

1.관매도 돈두산 정상석(220m)
□ 관매도는 조도군도의 섬들 중 경관이 가장 빼어난 섬이다. 1700년께 조씨 성을 가진 선비가 제주도로 귀양 가던 중 해변에 매화가 무성하게 핀 것을 보고 '관매도'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1) 관매도 가는 배
   *진도항(팽목항)에서 (9:50) 한림페리 11호 [061.544.0833], 2시간 소요 하여 관매도 도착.
   *관매도에서 (14:20) 한림페리11호 타고 나옴
   *출항 횟수 및 시간이 변경 될 수 있으니 전화로 확인!
 
2) 돈두산 산행
   관매도선착장 → 돈두산 정상 →   관매도해변 →  선착장 
 
 *선착장 옆에 대합실, 화장실이 있으며, 뒷편에 나무계단 들머리 [이정표(돈대산 1.2km)
 *등산로가 잘 정비됨, 도중에 관매도 해안 및 주변 정경이 아름답다.
 *산행을 마치고 관매도해수욕장을 트래킹 함  
 
  3)<트랭글> 총거리 3km, 고도(최저 28m, 최고 255m, 누적  226m), 운동시간 1시간 48분 (휴식 16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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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마도 표지석(220m)
□ 대마도는  진도 남서쪽에 있는 하조도에서 약 6.7㎞ 해상에 있다. 섬의 모양이 큰 말의 머리와 같아 대마도라 했다고 한다. 섬의 북서쪽에 있는 179m의 산을 제외하면, 대부분 100m 내외의 구릉지를 이루고 있다 [출처:다음백과]
*한림페리 11호  기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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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에 배가 도착 할 때  잠시 내려서 표지석 사진!